[입문자를위한] 칼리번과 avp등등 팟시스템의 누수,액빨림원인과 해결방법

베이퍼나루

  • 날짜2019.12.07 11:58
  • 조회수632
  • 댓글8

안녕하세요 베이퍼 나루입니다!

갓입문하셔서 전자담배에 대한 지식이 없으신 분들을 위한 글이므로

핵고수 고인물베이퍼님들은 귀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칼리번,AVP등등 팟시템 타입의 기기들 사용시

액빨림, 누수의 원인들과 대처방법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리지만 개인적인 생각의 원인들과,

권장하는 대처방법임을 알려드립니다!

팟시스템 구매후 사용시, 처음엔 괜찮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액상이 아래쪽으로 누수가 생기거나,

액상이 입으로 빨려올라오는 경험을 한번쯤은 다 겪어보셨을거라 생각이듭니다.

먼저 대부분의 베이핑 유저들이 알고계시겠지만 액상에 대해 간단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액상은 PG,VG,니코틴,향료 네가지가 혼합되어 만들어진 액체입니다.

PG는 물처럼 찰랑거리는 점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향을 담당하는친구죠

VG는 끈적끈적, 끈적한 점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콧물처럼말이죠 (연기량을 담당합니다)


액상이 이 찰랑거리는 PG로 만들어진다면, 연기도 안날 뿐더러 너무 찰랑거리기 때문에 솜이 항상

머금을수 없을정도로 축축하게 적셔지기 때문에,

액상이 입으로 콸콸넘어오거나, 아래쪽으로 콸콸새버립니다.

반대로 액상이 VG로만 만들어졌다면, 일반적인 코일들은 천연 목화솜으로 만들어지기때문에 작동은 되겠지만

솜에 이 끈적이는 액체가 전달되기까지 시간이 굉장히 오래걸립니다.

결과적으로 몇번 피우지도 않았는데 솜이 타버리거나 끊어져서 사용이 어렵습니다.

팟시스템의 카트리지에 대중적으로 제일크게 생기는 문제점들이

누수, 액빨림, 액튐 입니다.

이 세가지문제점은 대부분

액상 자체가 묽다, 어떠한 원인으로인해 액상이 묽어졌다, 장시간 사용하지않고 오래 방치해두었다, 과하게 흡입을했다.

다른 사용법으로 문제가 생기는 원인도 있지만, 거의 90%이상 이 네가지로 판단이됩니다.

그럼 왜? 왜 문제가 생길까요?

앞서 말씀드렸지만, 대부분의 코일은 액상을 머금을수있는 코튼(솜) 이 안쪽을 대부분 이루고있습니다.

액상을 주입하면, 이 솜이 액상을 머금고 카트리지 안쪽의 공기압을 딱! 잡아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액상이 많이 묽으면, 또는 정상이었던 액상을 과하게 더운곳(차량 등등)에 보관을 했다면

적정량의 액상을 머금고 있던 솜이, 묽어진 액상을 과하게 더 흡입을 하게됩니다.

장기간 사용하지않고 방치해둔다면

마찬가지로 더이상 솜안에 액상을 저장할수 없는상태에서 더 과하게 유입 됩니다. 결론은 아래쪽으로 액상이 폭풍누수가 시작됩니다.

누수를 가장 조심하셔야됩니다. 카트리지 아래쪽 누수가 시작되면, 기기본체 안쪽에 액상이 세이 들어가서

흡입센서가 고장날수도, 본체 베터리 자체가 고장이 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전자담배를 처음 입문하는 입문자들이 가장많이 베이핑을 시작했다고 생각이드는 AVP,칼리번 같은 경우

일반 연초흡연 사용습관때문에 쪽!쪽 흡입을 하시게 된다면 입으로 액상이 콸콸 넘어오는 경험을 하게됩니다.

칼리번과 AVP는 오토흡입 센서가 내장되어있습니다. 즉 버튼을 누르지않고 전자담배 베이핑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전자담배는 버튼 파이어후 발생되는 연기를 흡입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오토흡입이 가능한 전자담배들은 흡입과 동시에 센서가 작동을해서 액상을 끓여줍니다.

액상이 위로 빨려오는동시에 끓여지기때문에, 액상이 입으로 튀는 현상도 발생합니다.


자, 그럼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1. 여름철 차량안같은 더운공간에 전자담배,전자담배 액상을 보관하지않는다.

-액상이 묽어짐을 방지해야합니다. 액상자체도 니코틴이 희석되어있기 때문에, 빛이나 열을 받으면

좀더빠른 갈변현상이 진행됩니다. 전자담배는 빛과 열에 약합니다.

-전자담배를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때는, 카트리지를 분리해서 전원을 끄고 보관하시는게 제일 이상적입니다.

2. 최대한 천천히 흡입한다. (칼리번 같은 경우엔 버튼을 눌러서 사용하면 좀더 액빨림과 누수방지에 도움이된다)

-말 그대로 최대한 내가 담배를 피우고 있는건가?싶은 정도로 살살 천천히 흡입하셔야 됩니다.

-이미 액빨림이 시작이 되었다면, 가운데 침니안쪽에 액상이 고여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휴지를 얇게 돌돌 말아 흡입구 부분 안쪽으로 집어넣어 코일이 손상되지 않을만큼 살살 넣었다 빼면 고여있던 액상이 묻어나오면서

어느정도 액빨림의 해결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대처방법을 사용했음에도 액상누수, 액빨림이 있다면

간혹 있는 코일 불량이거나,

이미 코일이 타버린상태라 솜이 액상을 머금을수 없다고 판단이됩니다.

코일은 안쪽이 대부분 솜입니다. 솜은 타버린 상태로 재생이 되지않기 때문에, 한번 망가진 코일은 재생이 되지 않습니다.

카트리지 교체 시기가 되었다고 판단을 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칼리번과 AVP에 누수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칼리번과 AVP를 오래 실사용한 베이핑 유저로써 개인적인 깨알 팁이므로

100% 정답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날씨가 굉장히 춥습니다. 누수와 콧물조심하세요.


우녕자

2019.12.10 10:1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베이퍼나루

2019.12.10 17:59
부족한글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YNWA

2019.12.09 19:17
칼리번과 avp 중에서 어떤 것을 우선적으로 추천하시나요

베이퍼나루

2019.12.10 17:59
개인적인 취향차이라...
연초향을 좋아하신다면 칼리번,
달달한 과일계열을 주력베이핑하신다면 AVP를 추천드리고싶습니다!

Noname

2019.12.09 17:41
임의적으로 빡빡하게 만들어서 흡입하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군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베이퍼나루

2019.12.10 18:00
개인적으로 느낀거라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이비교주

2019.12.09 09:57
차 안에 보관하지 않는건 ㄹㅇ 꿀팁
시트 젖으면 돈이 얼마여...

베이퍼나루

2019.12.10 18:00
ㅋㅋㅋㅋㅋ맞습니다 제차량시트도 개판오분전입니다 ㅠㅠ..